시각장애 아동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어요.
그들의 배움을 돕는 따뜻한 교육 콘텐츠, 지금 함께 알아볼까요?
시각장애 아동의 배움을 위한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시각장애 아동은 시각 정보에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아동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 덕분에 지금은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시각장애 아동도 보다 풍부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었어요.
이 글에서는 실제로 활용도 높은 시각장애 아동 교육 콘텐츠 5가지를 소개하고, 각각의 특징과 추천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 점자 학습 앱: Braille Tutor
- 음성 독서 콘텐츠: TTS 오디오북 앱
- 촉각 기반 학습: 점자 교육 교구 세트
- 유튜브 접근성 콘텐츠
- 통합형 전자책: DAISY 포맷
1. 점자 학습 앱: Braille Tutor
시각장애 아동의 언어 능력 발달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점자 학습입니다.
‘Braille Tutor’는 아동이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점자 자모를 배우고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이에요.
음성 안내가 포함되어 있어 학습 도중 실수를 자연스럽게 교정할 수 있고, 진도 관리 기능도 있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다만 영어 기반이라 한글 점자 교육에는 다소 제한이 있으며, 향후 국내 전용 점자 앱 개발이 더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2. 음성 독서 콘텐츠: TTS 오디오북 앱
글자를 읽기 어려운 시각장애 아동에게는 소리로 읽어주는 책이 큰 도움이 됩니다.
TTS(Text-to-Speech) 기술이 적용된 앱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며, 아이가 귀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Voice Dream Reader’나 ‘구글 플레이북’은 음성 선택, 속도 조절 등 다양한 맞춤 기능을 제공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 책부터 차근차근 들려주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도 함께 길러질 수 있어요.
3. 촉각 기반 학습: 점자 교육 교구 세트
디지털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시각장애 아동에게는 촉각을 활용한 실물 학습도 꼭 필요합니다.
‘한소네 점자 블록’ 같은 교구는 아이가 손끝으로 점자 자모를 익히고, 직접 단어를 조립하며 놀이처럼 배울 수 있어요.
특히 유아~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이런 교구가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보호자나 교사가 함께 진행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4. 유튜브 접근성 콘텐츠
유튜브에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콘텐츠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특히 화면보다 음성 중심으로 구성된 영상, 차분한 음성 설명이 포함된 콘텐츠는 아동 교육에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맹학교 선생님이 운영하는 채널이나, 음성 동화 콘텐츠는 시청 시 자극이 적고 집중하기 좋아요.
다만 유튜브는 광고가 섞일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 동반 시청을 권장해요.
5. 통합형 전자책: DAISY 포맷
DAISY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책 포맷으로, 텍스트, 음성, 이미지 설명이 통합된 콘텐츠입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화책이나 교과서 요약본 등 아동용 자료도 많아요.
전용 리더기를 사용하거나 PC, 태블릿에서도 실행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아이가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도 좋아요.
마무리하며: 콘텐츠 선택보다 중요한 것
시각장애 아동의 학습을 돕는 콘텐츠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자료를 선택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이에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고 함께 학습하는 보호자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오늘 소개한 콘텐츠들이 많은 가정과 교실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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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 미리보기
다음 글에서는 시각장애 아동의 감각 발달을 돕는 일상 속 놀이 활동과 촉각 교구 추천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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